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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대란에 스마트폰 출하량 14년 만의 3분기 최저
Counterpoint에 따르면 데이터센터가 메모리 반도체를 빨아들이면서 휴대폰 가격이 오르고 구매자는 구매를 미루고 있습니다.
Counterpoint Research는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2026년 7~9월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줄어 14년 만에 가장 부진한 3분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원인은 메모리 칩 부족이라고 CNET이 전합니다.
AI와의 연관성은 직접적입니다. 같은 메모리 칩이 스마트폰, 컴퓨터,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데, AI 인프라 확충이 공급을 쓸어 담고 있습니다. TrendForce는 전 세계 메모리 생산의 70% 넘게가 AI 투자로 향한다고 추산한다고 CNET이 짚습니다. 제조사는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넘겨, 올해 스마트폰 소매가가 20% 올랐다고 Counterpoint는 말합니다.
점유율이 늘어난 곳은 상위 두 브랜드뿐입니다. Samsung은 출하량의 23%로 19%에서 늘었고, Apple은 22%로 18%에서 늘었으며, Xiaomi는 14%에서 10%로 떨어졌다고 GSMArena가 전합니다. 메모리 비용이 오르면 보급형 스마트폰이 가장 크게 밀립니다. Counterpoint는 2026년 연말까지 힘든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신형 스마트폰이 줄면 모바일 이용자의 기기 교체도 느려집니다. 그만큼 모바일 광고 소재는 오래된 화면과 구형 칩에서 더 오래 재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