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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개인정보 처리방침, 연결된 Gmail 데이터의 광고 활용 허용
10월 16일부터 Gmail, Drive, Photos를 Google의 Personal Intelligence에 연결한 사용자는 Search가 해당 데이터에서 끌어온 내용을 바탕으로 한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Google이 2021년 7월 처음 내건 약속에 조건을 달았습니다. Gmail, Drive, Google Photos에 있는 내용으로 맞춤 광고를 고르지 않는다는 약속입니다. 2026년 10월 16일자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이 문장을 그대로 두면서, 개인 맞춤 광고를 지원하는 다른 Google 서비스에 해당 데이터를 쓸 수 있게 허용한 사용자는 예외로 둔다는 내용을 추가했다고 The Verge가 보도했습니다. Android Authority가 이 수정을 먼저 발견했습니다.
정책은 예시로 Search와 Gemini 앱을 듭니다. Personal Intelligence는 AI Mode가 Gmail, Drive, Photos에 접근해 더 맞춤형 답변을 하도록 켜는 선택형(옵트인) 스위치입니다. 새 문구는 Search가 그 데이터에서 얻은 정보를 콘텐츠 맞춤화에 쓸 수 있으며, 광고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밝힙니다.
Google은 받은편지함 자체는 광고주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건강, 종교, 인종, 성적 지향 같은 민감한 범주에는 광고를 겨냥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Google 정책 아카이브에 있는 이전 버전 54개를 한 줄씩 비교한 결과, 이와 같은 예외 조항이 있는 버전은 하나도 없었다고 PPC Land가 확인했습니다. Search의 맞춤 설정에서 Personal Intelligence와 연결된 앱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확인한 가격표에서 Gemini는 무료 티어부터 월 4.99달러의 Google AI Plus, 월 19.99달러의 Pro, 월 99.99달러부터인 Ultra까지 이어집니다. 정책 문구는 광고 예외를 앱 연결과 묶어 놓았을 뿐, 특정 플랜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광고주가 받은편지함으로 만든 오디언스를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데이터로 생기는 효과는 리포트에 세그먼트로 나타나지 않고 Google 자체 경매 안에서만 작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