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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 Imagine, AI로 만든 7분짜리 오디세이 에피소드 공개
xAI의 영상 툴이 Wonder Studios와 만든 Odyssey 시리즈 1화를 공개했습니다. Elon Musk가 2026년 말까지 장편 영화를 내놓겠다고 약속한 지 석 달 만입니다.
Elon Musk의 AI 영상 툴이 예고했던 오디세이의 첫 부분을 공개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X의 Grok Imagine 계정이 AI 영화 스튜디오 Wonder Studios, 감독 Dev Walker와 만든 7분짜리 영상을 오디세이 시리즈 1화라며 올렸다고 TechCrunch가 보도했습니다.
Musk는 7월에 Grok Imagine이 2026년 말까지 호메로스의 시를 역사적으로 고증한 장편 영화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고 Variety가 짚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대부분 실물 세트로 촬영한 Christopher Nolan의 실사판 영화가 흥행하는 와중에, 그리고 Musk가 그 영화의 캐스팅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뒤에 나왔습니다. 에피소드와 함께 나온 공식 입장은 없다고 Variety는 덧붙였습니다.
TechCrunch 기자는 몇몇 장면은 진짜 바다 위 진짜 선원처럼 보일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나머지는 답답하게 느껴졌고 보이스오버로 풀어 가는 배경 설명도 길다는 평입니다.
원본 영상 자체는 생성 비용이 낮습니다. 2026년 9월 23일 확인한 가격표 기준, xAI API에서 Grok Imagine Video 1.5의 1080p 가격은 초당 0.25달러라서, 7분(약 420초)은 한 번 생성하는 데 약 105달러입니다.
생성 영상 1분에 약 15달러라면, 7분짜리 영화를 여러 번 다시 렌더링해도 xAI API에서는 수백 달러면 됩니다. 볼 만한 에피소드를 만드는 데 드는 진짜 비용은 TechCrunch 기자가 문제로 꼽은 각본과 연출입니다.
출처
- TechCrunch: Grok releases the first seven minutes of its AI-generated ‘Odyssey’. 확인
- Variety (via Yahoo): Elon Musk’s Grok Releases First AI-Generated ‘Odyssey’ Episode.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