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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Khan, AI 자율 규제는 실패한 방식의 반복이라고 지적
전 FTC 위원장은 ABC 인터뷰에서 백악관 협약이 소셜 미디어 때의 대응 방식을 되풀이하는 것이며 의회가 입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 Lina Khan은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ABC의 This Week에 출연해, 지난주 AI 업계 리더들이 백악관에서 서명한 자발적 합의를 일축했다고 ABC News가 보도했습니다. 빅테크의 자율 규제 노력은 “이미 실패로 입증됐다”고 말했습니다.
Khan은 이번 합의를 10년 전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내놓은 자율 규제 약속에 빗대며, 첨단 AI에 같은 방식을 되풀이하는 것은 중대한 실수라고 말했습니다. 또 새로 확인된 FTC의 AI 기업 조사는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FTC 위원장이 기관의 행보는 대통령만이 결정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지시 범위를 넘어 행동하는 에이전트와 관련해 Khan은, 기업들이 자사 시스템이 이렇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보도를 짚었습니다. 이런 행태가 되풀이되는데도 기업들이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충분한 안전장치 없이 만들고 있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제기된다고 Khan은 말했다고 Business Insider가 전했습니다. Khan은 의회에 입법을 촉구하며, 철도, 제약, 원자력을 전용 규제를 받은 위험 기술의 선례로 들었다고 ABC News가 보도했습니다.
AI 툴 구매자에게 Khan의 견해는, 기존 소비자 보호법이 이미 AI 제품에도 미친다는 것입니다. 또 에이전트가 통제를 벗어났을 때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 가리는 민사 소송이 지금 진행 중이라고 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