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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신약 개발 업무를 관리하는 Orchestra Bio 인수
이 스타트업의 AI 에이전트는 제약사의 예산과 임상시험 일정을 관리하며, 팀은 OpenAI의 생명과학 조직 Rosalind에 합류합니다.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OpenAI는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2022년에 설립된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Orchestra Bio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Orchestra는 제약사를 위한 AI 에이전트(목표를 받아 필요한 단계를 스스로 수행하는 프로그램)를 만듭니다. 양측은 인수 가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스타트업은 Andreessen Horowitz와 8VC 등으로부터 약 2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TechCrunch가 보도했습니다.
에이전트는 예산부터 임상시험 일정까지 신약 프로그램을 둘러싼 업무를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제조 배치가 실패하면 에이전트가 연쇄적으로 생기는 지연을 추적해 대안을 초안으로 작성하고, 선택은 여전히 사람이 한다고 Decrypt가 보도했습니다. OpenAI는 신약이 미국 승인을 받기까지 최대 15년이 걸린다고 설명합니다.
OpenAI가 4월에 출범한 생물학 부문 Rosalind가 Orchestra 인력을 흡수합니다. Moderna와 Novo Nordisk가 이미 이 부문의 툴을 쓰고 있다고 SiliconANGLE가 보도했습니다. OpenAI는 에이전트가 고객에게 언제 제공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Anthropic은 4월에 Coefficient Bio를 약 4억 달러에 인수하며 비슷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Orchestra 인수로 OpenAI의 Rosalind는 이제 과학뿐 아니라 신약 개발 프로그램의 예산과 일정까지 다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