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스 · OpenAI · ChatGPT 사용량
OpenAI 데이터: ChatGPT 요청 중 글쓰기 비중 21%로 하락
OpenAI의 월간 이용 자료를 보면 이제 사람들은 글쓰기보다 실용적인 조언을 구하려고 ChatGPT를 더 많이 쓰며, 업무 목적 비중은 약 3분의 1로 줄었습니다.
예전에는 글쓰기가 ChatGPT를 여는 가장 큰 이유였지만 이제는 2위로 밀려났습니다. OpenAI가 2026년 10월 26일 공개한 Signals 데이터 3.0판에 따르면, 소비자 메시지 중 글쓰기 비중은 2024년 7월 34.1%에서 2026년 9월 21.4%로 줄었다고 PPC Land가 보도했습니다. 사용법 안내나 과외 같은 실용적 조언이 28.1%로 1위입니다. 이미지·기타 미디어 요청은 4배 넘게 늘어 8.8%가 됐습니다. 업무 관련 메시지는 2024년 7월 절반을 조금 넘던 수준에서 32.2%로 줄었습니다.
OpenAI는 Free, Go, Plus, Pro 플랜을 쓰는 성인 소비자의 메시지를 매달 100만 건 표본으로 뽑아 AI 모델로 주제별로 분류합니다. 기업 계정과 Codex 코딩 에이전트는 제외됩니다. OpenAI 정의상 판매 중인 제품과 레시피에 관한 질문이 포함되는 정보 검색은 9월 20.2%에 달했으며, 8월에는 잠시 글쓰기를 앞질렀다고 Search Engine Journal은 전했습니다. 최고령 사용자층도 늘었습니다. 65세 이상은 2026년 9월 메시지의 2.7%를 보냈고, 이는 2024년 7월 비중의 세 배라고 PPC Land는 덧붙였습니다.
이 표본에는 Go 플랜이 포함되는데, 2026년 9월 23일 확인한 ChatGPT 툴 소개에는 Go 플랜에 “광고가 포함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OpenAI는 제품 질문을 사실·레시피와 같은 범주로 집계하기 때문에, Go 플랜 광고가 옆에 붙을 만한 쇼핑 질문이 ChatGPT 메시지에서 얼마나 되는지는 이 데이터로 알 수 없습니다.
출처
- PPC Land: Writing drops from 34% to 21% of ChatGPT requests since July 2024. 확인
- Search Engine Journal: ChatGPT Data: 1 In 5 Consumer Messages Now Seek Information.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