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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QL 19, AI 점검에서 결함 나와 기능 제외
AI 보조 코드 검사에서 나온 버그 리포트가 개발자의 수정 속도보다 빨리 쏟아져, 이 데이터베이스는 출시를 미루고 기능도 줄여 내놓습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꼽히는 PostgreSQL의 차기 버전이 늦게, 그리고 가볍게 나옵니다. 개발진은 버전 19에서 주요 기능 여덟~10개를 뺐고 출시를 2026년 11월 19일 무렵으로 미뤘다고 The Register가 10월 16일 금요일 보도했습니다. 출시는 원래 9월 말이나 10월 초 예정이었습니다.
AI도 이유의 하나입니다. 챗봇의 바탕 기술인 대규모 언어 모델로 코드를 점검하면, 예전에는 몇 년이 걸려야 드러나던 결함이 몇 달 만에 나타난다고 핵심 개발자 Peter Eisentraut는 적었습니다. 버그 리포트 마흔 건이 한꺼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작은 수정조차 누군가 읽고, 패치하고, 검증해야 합니다.
제외된 기능 중 일부는 설계 단계부터 결함이 있었고, 베타에서 감당하기엔 작업량이 너무 컸습니다. 그중 하나가 연결된 레코드의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검색하는 방식인 SQL Property Graph Queries라고 The Register는 전합니다. 제외된 작업은 PostgreSQL 20로 넘어간다고 The Register는 설명합니다.
그는 해당 코드 대부분이 AI 보조 점검이 없던 시절에 작성돼, 지금은 반영 당시보다 높은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시니어 개발자들을 베타에서 빼내 간 보안 작업 등 다른 원인도 꼽았습니다.
버그를 더 빨리 찾아 주는 AI 도구는 수정 대기열도 함께 만듭니다. 출시일을 잡을 때 그 시간을 반영해야 합니다.
출처
- The Register: Postgres 19 delayed after AI reviewers find more bugs than humans can fix. 확인
- Peter Eisentraut: The reverts will continue until morale improves.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