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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재업로드 Shorts 노출 줄인다
이제 Shorts 추천은 오리지널 영상을 우대하고, 다른 크리에이터의 클립을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 다시 올린 영상은 노출을 낮춥니다.
YouTube는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Shorts 추천 방식을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지널 영상을 우대하고, 다른 채널의 영상을 그대로 가져와 새로운 내용이 없는 클립은 덜 보여 주겠다는 것입니다. 9to5Google 보도입니다. 적용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Android Authority 보도에 따르면 모음 영상이나 재업로드 영상도 업로더가 해설, 편집, 스토리텔링을 더하면 계속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반면 템플릿 적용 같은 표면적 변경만으로는 오리지널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긴 영상에서 클립을 잘라 올리는 크리에이터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YouTube는 이번 업데이트가 시청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주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자에게 성장할 최고의 기회를 준다고 설명합니다.
AI와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YouTube는 2026년 3월 다른 채널의 영상을 재가공할 수 있는 AI 리믹스 도구를 내놓았습니다. 9to5Google은 이 도구로 만든 리믹스가 새 규정상 오리지널로 인정되는지 YouTube가 밝히지 않았다고 짚었습니다.
Shorts를 운영하는 브랜드와 에이전시에는 이제 클립마다 무엇을 더했는지가 노출을 좌우합니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그대로 재업로드하는 방식이 가장 위험하고, AI 리믹스를 어떻게 취급할지는 YouTube가 밝히지 않았습니다.
출처
- 9to5Google: YouTube says Shorts recommendations won’t surface unoriginal content. 확인
- Android Authority: YouTube is cleaning up one of the worst parts of Shorts.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