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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데이터센터 인근에 10억 달러 지원하고 NDA 폐지
AWS는 더 이상 지방정부와 비공개 계약(NDA)을 맺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자사 센터가 들어선 지역에 5년간 10억 달러를 투입합니다.
Amazon Web Services가 2026년 10월 2일(금요일)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한 지역사회를 위해 5년간 10억 달러를 투입하는 Built Together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Crypto Briefing은 전했습니다. 자금은 교육, 가계 에너지 요금, 수자원 사업, 지역 현안용 기금에 쓰입니다.
Hoodline에 따르면 AWS는 앞으로 지방정부에 비공개 계약(NDA) 서명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고경영자 Matt Garman은 계획을 더 이른 단계에서 주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카운티 공무원과의 비공개 거래는 신규 부지를 둘러싼 대표적인 불만이었습니다.
Hoodline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약 300,000명의 학생에게 지역 전문대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Amazon의 기술직 자격 인증센터를 2028년까지 3곳에서 25곳으로 늘립니다. 미국 전역에서 100건이 넘는 지역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이 검토 중이라고 Crypto Briefing은 전했습니다. 지역 반대 운동을 추적하는 연구 단체는 2026년 초 기준 반대로 무산되거나 지연된 프로젝트가 최소 75건, 약 1300억 달러 규모라고 집계했습니다(Hoodline).
Hoodline이 인용한 비판론자들은 규모를 문제 삼습니다. Amazon은 2025년 인디애나주 부지에서만 판매·사용세 감면으로 5억6100만 달러를 받았는데, 이는 Built Together 연간 예산의 3배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AI 툴을 구매하는 쪽에도, 이제 지역사회의 동의가 클라우드 용량 확보의 핵심 관문이 됐습니다.
출처
- Crypto Briefing: Amazon pledges over $1 billion to communities near its AI data centers. 확인
- Hoodline: Amazon Ends Data Center NDAs, Launches $1B Fund.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