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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tona, 모든 AI 에이전트에 컴퓨터를 주기 위해 6000만 달러 유치
에이전트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기업가치가 10억 달러가 됐습니다. 시리즈 B 엔젤 투자자에 Patrick Collison, Tobi Lütke, Aravind Srinivas가 포함돼 있습니다.
AI 에이전트에 컴퓨터를 빌려 주는 뉴욕 스타트업 Daytona가 기업가치 10억 달러에 6000만 달러 시리즈 B를 유치했습니다. 2월 2400만 달러 시리즈 A에 이어 FirstMark Growth가 이번에도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TechCrunch가 보도했습니다(2026년 10월 23일).
엔젤 투자자로는 Zoom의 Eric Yuan, Stripe의 Patrick Collison, Perplexity의 Aravind Srinivas, Shopify의 Tobi Lütke, Quora의 Adam D’Angelo가 참여했고, 전략적 투자자로는 Samsung Next, Okta Ventures, Qualcomm Ventures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Daytona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이제 9100만 달러라고 회사 발표문은 밝힙니다.
Daytona 머신은 수 밀리초 만에 부팅되고 작업이 끝나면 사라집니다. 그 사이에는 작업 내용을 저장한 채 일시 중지하거나 여러 개로 복제할 수 있어, 짧은 작업을 수천 건씩 띄우는 에이전트에 적합합니다. Daytona는 GPU, macOS, Windows, Linux 샌드박스(외부와 격리된 머신)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업체는 자사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간 단위 GPU 대여는 기존 방식입니다. 가격 비교표에 있는 GPU 클라우드 8곳 중 2026년 10월 24일 확인 기준으로 RTX 4090 최저가는 Runpod Community Cloud의 시간당 0.34달러, H100는 1.99달러입니다.
Daytona의 머신은 수 밀리초 만에 시작되고 작업이 끝나면 사라집니다. 반면 가격표에 있는 클라우드는 GPU를 시간 단위로 빌려 주며, RTX 4090는 시간당 0.34달러부터입니다. Daytona 발표에는 가격이 없어, 작업당 비용을 이 요금과 아직 비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