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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AI 기업 Legora, 기업가치 88억 달러에 550M 달러 유치
AI 에이전트가 법률 업무를 작성·검토하는 스톡홀름 스타트업은 연 매출이 200M달러를 넘었고, 지난 분기 신규 고객 중 사내 법무팀 비중이 4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용 AI 소프트웨어를 파는 스톡홀름 기업 Legora가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신규 투자금을 포함한 기업가치 88억 달러로 550M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Atreides Management가 이끌었고 Fidelity, Capital Group, J.P. Morgan 등 신규 투자자가 참여했다고 Legora는 밝혔습니다.
Legora는 자사 제품을 에이전트형 운영체제라고 부릅니다. 변호사가 문서 초안 작성, 문서 검토, 법률 리서치 같은 여러 단계의 작업을 AI 에이전트에 맡기는 작업 공간입니다. 80개가 넘는 시장의 로펌과 기업 법무팀 2,400곳 이상이 쓰고 있으며, 사용자는 법률 전문가 140,000명을 넘습니다.
Legora의 연간 반복 구독 매출은 이제 200M 달러를 넘습니다. 1M 달러에서 시작해 첫 100M 달러를 더하는 데 18개월이 안 걸렸고, 두 번째 100M 달러는 6개월도 안 돼 더했습니다. 이제 미국이 어느 나라보다 매출이 많고, 3분기 신규 가입의 40% 이상이 기업 법무팀이었습니다.
Legora는 4월에 기업가치 56억 달러로 평가받았습니다. 주요 경쟁사 Harvey도 지난달 같은 550M 달러를 155억 달러 평가로 조달했다고 TechCrunch가 보도했습니다. Legora는 이 자금을 유럽, 아시아태평양, 북미 확장에 쓸 계획이며, 이미 7개 사무실을 운영 중이라고 City AM이 보도했습니다.
Legora와 Harvey는 한 달 간격으로 각각 550M 달러를 조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