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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의 Brad Smith “AI는 우유보다도 규제가 적다”
Microsoft 사장은 AI에 대한 글로벌 안전 규칙, 킬 스위치, 에이전트가 통제를 벗어났을 때 피해자에게 알릴 법적 의무를 요구합니다.
Microsoft 사장 Brad Smith는 세탁기가 인공지능보다 더 많은 안전 규정을 적용받는다고 말합니다. Smith는 BBC 팟캐스트 Big Boss Interview에서 글로벌 AI 안전 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이 내용은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보도됐습니다.
요구 사항은 구체적입니다. 기업은 통제를 벗어난 AI 시스템을 멈출 “비상 브레이크”, 흔히 킬 스위치라 부르는 장치를 갖춰야 합니다. 사고 보고서를 제출하고, 통제 불능 AI 에이전트가 시스템을 침해했을 때 피해자에게 알릴 법적 의무도 져야 합니다. 새 AI 제품은 출시 전에 독립적인 정부 평가 기관이 점검해야 합니다.
이는 업계의 자율 규제를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Microsoft가 엇갈리는 대목이라고 BBC는 짚습니다. Smith는 지난달 백악관에서 AI 업계 리더들이 서명한 자발적 서약에 Microsoft가 기꺼이 서명하겠다면서도, 더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Smith는 신규 모델을 출시 전에 점검하는 정부 기구 AI Security Institute 덕분에 영국이 선도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꼽았습니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Anthropic과 OpenAI에 신규 모델을 영국 테스터에게 주지 말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월요일 이 연구소는 최신 모델에 접근해 점검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TechCrunch가 보도했습니다.
대형 AI 판매사가 구속력 있는 규칙을 요구하면서, AI 에이전트 사고를 보고할 법적 의무에 이제 Microsoft가 힘을 싣게 됐습니다.
출처
- BBC News: Microsoft boss: ‘If a company builds AI agents and they break loose, there should be a legal obligation to tell the victim’. 확인
- The Guardian: AI less regulated than milk, Microsoft president says in warning over safety. 확인
- TechCrunch: Microsoft president says UK is best placed to drive AI regulation.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