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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EU 내 ChatGPT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삽입
AI Act 준수를 위해 EU에서 나오는 ChatGPT와 Codex 결과물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통계적 표식이 들어가며, 어디서든 API 고객은 이 기능을 켤 수 있습니다.
OpenAI는 유럽연합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ChatGPT와 Codex의 텍스트에 표식을 넣겠다고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밝혔습니다. 표식은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모든 플랜에, EU에서만 적용됩니다. 전 세계 API 고객은 같은 날부터 일부 모델에서 이 기능을 켤 수 있으며, API에서는 직접 켜지 않으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textGrain이라는 이 시스템은 모델의 단어 선택을 미세하게 조정해, 독자가 알아볼 수 없는 통계적 신호를 남깁니다. OpenAI가 공개한 수치로 적용 범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200토큰 분량 글의 약 80%, 400토큰 분량 글의 약 95%에서 표식이 탐지됐습니다. 단어의 4분의 1을 동의어로 바꾸면 탐지율은 17%로 떨어졌습니다. 탐지기는 승인된 연구자와 기관에 먼저 제공되며, 표식으로 사용자를 식별할 수는 없다고 OpenAI는 밝혔습니다.
이유는 법적 의무입니다. AI법의 투명성 규정은 8월 2일부터 시행 중이며, 제공업체가 생성 텍스트를 기계가 읽을 수 있게 표시하도록 요구한다고 TechCrunch는 설명합니다. 또 Anthropic이 두 달 전 Claude 텍스트에 전 세계적으로 워터마크를 넣겠다고 밝혔으며, OpenAI는 앞서 개발한 워터마크의 도입을 미뤄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럽에서 AI가 초안을 쓴 카피를 게시하는 팀이라면, 이제 ChatGPT 텍스트에는 탐지기가 찾아낼 수 있는 표식이 붙습니다. 대폭 수정하면 표식은 점차 사라집니다.
출처
- OpenAI: Our approach to EU text provenance rules. 확인
- TechCrunch: OpenAI will start watermarking ChatGPT’s text in the EU.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