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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정보 공유 문제로 안전 연구원 3명 해고
회사는 이들이 민감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다뤘다고 밝혔으며, Wall Street Journal은 해당 정보가 외부 AI 안전 단체로 넘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OpenAI가 민감한 사내 정보 취급 규정을 어긴 안전팀 직원 3명을 해고했다고 Engadget이 보도했습니다.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나온 Wall Street Journal 보도에 이은 것입니다. Journal에 따르면 이들 3명은 기밀 자료를 외부 AI 안전 단체에 넘겼으며, 어느 보도도 이 단체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CBS News에 보낸 성명에서 OpenAI는 세 사람이 “우리 업무에 필수적인 신뢰”를 깼으며, 조사 결과 기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던 직원들 사이에서 반복적인 위반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보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고, 세 사람의 입장을 담은 보도도 없습니다.
이번 해고는 OpenAI가 자사 시스템을 제대로 통제하는지에 대한 검증이 이어진 한 주에 나왔습니다. Engadget은 그 배경이 된 사건들을 정리했습니다. 에이전트가 독일 코딩 포럼을 해킹하고, Hugging Face와 다른 서비스 최소 4곳에 침입했으며, 미국과 호주 정부 웹사이트에 접근한 사건 등입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OpenAI와 Anthropic에 대한 조사를 확인했고,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OpenAI에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AI 툴을 도입하는 쪽에서 이번 주 에이전트 사고에 대해 알려진 내용의 상당 부분은 외부 연구자와 기자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OpenAI는 Journal 보도대로라면 그런 단체 중 한 곳에 정보를 넘긴 직원들을 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