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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물류센터 로봇, 비용 문제로 난항…WSJ 보도
바퀴 달린 소형 로봇은 무거운 상품과 먼지에 애를 먹고, 자동화 식료품 거점의 피크 전력 요금은 수작업 매장의 세 배를 넘으며, Walmart는 상자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월마트가 미국 내 공급망 시설 약 200곳에 로봇을 들이는 일이 예상보다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보도했다고 Yahoo Finance가 요약했습니다. 월마트 US 공급망 운영을 총괄하는 롭 몽고메리는 이 매체에 회사가 “복잡성의 정점”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자동화가 많이 된 플로리다주 브룩스빌 센터에서도 로봇이 옮기는 재고는 약 80%입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사료나 대형 TV 같은 무거운 물건이라고 같은 기사를 인용한 New York Post가 전했습니다. 월마트는 작은 바퀴형 로봇에 맞추기 위해 20년 넘게 재사용해 온 골판지 상자를 1.5인치 더 낮고 테이프로 봉해야 하는 상자로 바꾸고 있습니다. 월마트가 12.6%를 보유한 로봇 업체 Symbotic은 Yahoo Finance에 따르면 지난해 어느 시점에든 수리 중인 로봇이 10% 미만이었고 지금은 약 5%라고 밝혔습니다. 먼지만으로도 로봇이 멈출 수 있습니다.
사정을 아는 관계자들이 이 매체에 전한 바에 따르면, 자동화된 식료품 물류센터는 성수기에 월 전기요금이 800,000달러를 넘을 수 있습니다. Yahoo Finance 보도입니다. 대부분 수작업으로 운영되는 센터의 전기요금은 약 250,000달러였습니다. 월마트는 자동화 투자가 올해와 내년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며, 직원 이직률이 높아 감원은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월마트의 수치는 물류 로봇 도입을 검토하는 유통업체에 하나의 기준이 됩니다. 가동 시간, 전력, 포장재가 모두 비용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