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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ppleCare 직원 5,000명 AI 대체 계획 보류
Bloomberg에 따르면 Apple은 AI 에이전트가 전화와 온라인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다고 보고 감원안을 짰습니다.
Apple은 최근 AppleCare 상담 인력 약 5,000명을 해고하고 업무 일부를 AI 에이전트에 넘기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Bloomberg의 Mark Gurman은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Apple이 이 계획을 무기한 보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MacRumors는 Bloomberg 기사를 인용해 Apple이 더 이상 감원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감원의 근거는 AI 에이전트가 전화와 웹에서 고객 문의에 답한다는 구상이었습니다. Apple은 이미 1-800-APL-CARE 상담 회선에 생성형 AI를 쓰고 있습니다. 8월부터는 가상 어시스턴트가 문제 해결 과정을 안내하고, 요청하면 상담원에게 연결해 줍니다.
결정은 Apple의 새 CEO John Ternus의 몫입니다. AppleInsider 보도에 따르면 Bloomberg는 그가 다른 부문에서 비용을 줄이고 있다고 전합니다. 팀 곳곳에서 소규모 감원이 진행 중이고, 초기 단계 프로젝트는 취소되고 있으며, 2027년에 성장을 기대했던 부서도 이제는 인원 동결을 계획합니다. MacRumors 보도에 따르면 중간 관리직 디렉터급 6명가량이 이미 회사를 떠났습니다.
상담 조직이 에이전트와 사람 중 무엇을 택할지 저울질하는 상황에서, Apple의 보류는 대기업 한 곳이 일단 멈춰 선 지점을 보여 줍니다. 첫 응대는 AI가 맡고, 그 뒤에는 사람이 남습니다.
출처
- MacRumors: Apple Reportedly Planned to Replace 5,000 Support Employees With AI. 확인
- AppleInsider: Ternus is expected to cut Apple staff numbers and cancel projects.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