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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설문 결과, AI 사용자는 혜택이 분명하면 데이터 공유
Snapchat, Ipsos, WPP가 5개국에서 진행한 조사에서 AI 사용자의 48%가 매일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돈과 관련된 일을 AI에 맡기는 데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이용자가 많습니다.
Snapchat은 리서치 기업 Ipsos, 광고 그룹 WPP와 함께 미국, 영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에서 최소 월 1회 AI를 쓰는 18~44세 4,261명과 크리에이터 150명, 마케터 150명을 조사했습니다. 거의 절반(48%)이 매일 AI를 쓴다고 2026년 10월 22일 Snap이 밝혔습니다. 크리에이터와 마케터의 절반은 AI를 일상의 핵심으로 꼽습니다.
응답자들은 AI가 현실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Snap 보고서는 밝힙니다. 57%는 챗봇과의 관계보다 실제 친구 관계를 돕는 AI를 선호하며, 80% 넘게 AI를 친근하고 협력적이라고 평가합니다.
돈이 걸리면 선을 긋습니다. 응답자들은 AI가 재정을 관리하거나 구매를 대신하는 데에는 여전히 거리낌이 있다고 Social Media Today가 짚었습니다. Snap은 혜택이 눈에 보이면 사람들이 AI 개인화를 위해 데이터를 내어준다고 주장하며, 프라이버시를 “가변적인 척도”라고 부릅니다.
Meta, TikTok, Google, Amazon은 AI로 만든 광고의 비중을 공개하지 않으며, 2026년 10월 2일 확인한 AI 광고 수치 집계에도 없습니다. Snap 설문도 이 수치는 내놓지 않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수치는 2025년 7월에 나온 전망으로, 광고 구매 담당자들이 2026년까지 전체 광고의 40%를 생성형 AI가 만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IAB에 밝혔습니다. 영상 광고를 대상으로 한 조사입니다.
Snap 응답자는 구매보다 대화에 AI를 맡기는 쪽을 더 신뢰합니다. Snapchat에서 광고하는 브랜드에게 이 설문이 뒷받침하는 것은 상품 관련 대화에서의 AI이며, 판매까지 마무리하는 AI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출처
- Snapchat for Business: Navigating the Age of AI: How AI is Rewiring Human Behavior. 확인
- Social Media Today: Snapchat says some AI users are willing to trade privacy for utility.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