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스 · AudienceProject · xpln.ai
AudienceProject·xpln.ai, 채널 통합 도달에 주목도 더한다
유럽 9개 시장의 캠페인을 대상으로 한 새 연구는 채널을 넘나드는 사람을 한 명으로 계산한 뒤, 그중 몇 명이 광고에 주의를 기울였는지 추정합니다.
캠페인이 여러 채널에서 몇 명에게 닿았는지 측정하는 AudienceProject가, 사람들이 광고를 얼마나 주의 깊게 보는지 추정하는 xpln.ai와 손잡았다고 두 회사가 2026년 10월 27일 밝혔습니다. 두 데이터를 합친 지표의 이름은 ‘중복 제거 주목 도달(deduplicated attentive reach)’입니다. 어느 채널에서든 캠페인을 접한 모든 사람의 총인원을 세고, 그중 xpln.ai 모델이 광고를 본 것으로 판단한 사람 옆에 표시를 붙이는 방식입니다. 조사는 북유럽 4개국(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판매 중이며 캐나다와 멕시코가 뒤따릅니다.
역할은 나뉘어 있습니다. AudienceProject는 광고를 세 채널에서 본 사람을 한 명으로만 세어 도달과 빈도를 정확하게 유지합니다. xpln.ai는 아이트래킹 패널, 맥락 신호, 광고 자체 분석으로 만든 모델을 통해 오픈 웹, YouTube, 소셜, 커넥티드 TV의 주목도를 점수화합니다. PPC Land에 따르면 보도자료에는 무엇을 주목 노출로 칠지, 조사 비용이 얼마인지, 조사마다 몇 명을 표본으로 삼는지가 나와 있지 않고 캠페인 결과도 없습니다.
빈도에는 이미 알려진 대가가 있습니다. 소재 피로도 가이드(확인일 2026년 10월 27일)는 평균 빈도가 4에 이르자 성과가 45% 떨어졌다는 2022년 Meta 연구를 인용합니다.
빈도 4에서 성과가 45% 떨어질 수 있다면, 이런 조사에서 쓸모 있는 수치는 빈도 구간별 1인당 주목도입니다. 그런데 보도자료는 그 수치의 바탕이 되는 주목 노출이 무엇인지 정의하지 않습니다.